데이터캠퍼스(Data Campus)는
많은 사람들이 데이터 분석을 쉽게 익히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을
만들고자 합니다.

‘데이터’란 단어는 무미건조하게 들릴 수 있지만, 사실 인간과 사회가 만들고 남기는 자취가 바로 데이터입니다.
사람들이 어떻게 소비하고 생활하며, 어떤 사회적 행위를 하는가. 인간이 만들고 있는 생산과 소비의 모든
행위들은 데이터가 됩니다. 따라서 데이터는 수치화 된 우리의 역사입니다. 역사를 알아야 더 나은 미래를
만들 수 있는 것처럼,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야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사회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.

4차 산업혁명을 말하기 전부터, 데이터사이언스가 각광받기 전부터, 데이터캠퍼스는 통계적 방법과 데이터
분석에 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2천여 곳의 대학, 기관, 기업들에게 널리 분석방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
한 길만 걸어왔습니다.
데이터캠퍼스는 학생, 직장인, 일반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교육의 장을 좀 더 쉽게 콘텐츠로 구성하여 많은
사람들의 집단지성이 성숙되는 데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.